장세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2㎏급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어. 첫 아시안게임 출전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었고, 한국 유도 대표팀의 첫 메달이기도 해. 장세윤은 16강과 8강에서 각각 한판승을 거두고, 준결승에서는 일본의 후지시로 고코로를 상대로 반칙승을 따내며 결승에 진출했어. 결승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카담보예바에게 아쉽게 패했지만, 멋진 경기를 보여줬어. 장세윤의 유도 여정장세윤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첫 출전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어. 유도는 그녀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스포츠인데, 어머니가 유도 지도자였기 때문이야. 어린 시절부터 유도를 접했지만, 초등학교 때는 어머니의 반대로 유도를 시작하지 못했어. 결국 체력 테스트를 통과한 뒤에야 유도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 후로 꾸준한 ..